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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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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4일지역사회의 특수교육 기부를 통한 장애학생의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키즈투어’(KIDS-TOU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 기관은 코레일 구미역, 롯데시네마 구미, 구미YMCA이며특수교육 기부를 통해 구미지역 장애학생들에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장애학생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키즈투어’는 지난 2012년 시작돼 지난해 26개교 13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도 29개교 160명의 학생이 참여 중이며, 이번 2차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 학교와 학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키즈투어’(KIDS-TOUR)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방송국 아나운서 체험 및 외식문화 체험 외에 대형 스크린의 영화관 관람, 수영교실, 구미역사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이 추가돼 구미지역 장애학생들의 여가문화생활을 향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정세원 센터장은 "장차 성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할 장애학생에게 여가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키즈투어에 참여해준 코레일 구미역, 롯데시네마 구미, 구미YMCA의 특수교육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