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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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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초등학교(교장 박재홍)는 여름방학동안 교실과 복도를 친환경 무늬도장으로 내부 도색작업을 해 새롭게 단장했다.
약 7천여만원의 공사비와 1개월가량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최신공법(친환경 무늬도장)을 이용해 시공됐다. 특히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불쾌한 냄새도 없고 벽지 분위기가 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으로 변모했다.
개학 후 학교를 찾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층마다 색깔을 달리하고 가정집 분위기가 나는 벽지 모양의 도색을 보고, 예쁘고 새롭게 변모된 학교 모습에 모두들 만족해했다.
박재홍 교장은 “항상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