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상주시지부(회장 김명동)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상주문화회관 현관에서「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도서 3천500여권을 비치해 각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서를 가지고 오면 책의 상태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해 원하는 책을 1인 3권 이내로 무료로 교환해 준다.
김명동 지부장은 “한번 읽고 난 책을 책장에 놓아두는 것보다는 이웃들과 서로 교환해 읽음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확신한다며 “각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무료교환의 장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