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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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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윤기홍(동성동) 농가가 22일 올해 들어 첫 벼 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9천250여㎡의 논에 모심기를 해 이번에 첫 수확함으로써 일반 벼에 비해 한 달여 앞당겨 수확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수확한 조운벼는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보급한 것으로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수량(518kg/10a당)이 많은 편이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
성백영 시장은 “상주의 관문인 동성들에서의 첫 벼 베기 수확을 축하하며 올 한해도 상주시민 모두가 대풍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2012년 상주시 농정분야 대상을 수여한 바 있는 윤기홍(60)씨는 “이번에 수확한 벼의 일부는 인근 농가에 종자용으로 보급하고 자매도시인 세곡동에 추석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