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실크로드 탐험대, 드디어 형제의 나라 터키 도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실크로드 탐험대 터키 입경 환영행사가 23일 실크로드 유적으로 유명한 터키 국경도시 도우베야짓의 이삭파샥 궁전에서 탐험대원들과 이스탄불시 대표단 관계자 및 현지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환영행사는 터키 국민들의 관심과 환영분위기 속에서 엑스포를 개최하는 이스탄불시측의 특별한 관심과 준비를 통해 이뤄 졌다.


이스탄불시측에서는 사전에 실무준비단을 미리 국경에 파견해 탐험대의 터키 입경을 지원하고 환영행사를 준비했다. 더군다나 알리알튼타쉬 부시장을 단장으로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 등 주요간부가 포함된 대표단이 직접 국경까지 마중 나와 환영행사를 개최, 주관하는 열성적인 환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스탄불시와 엑스포 조직위측에서는 탐험대의 터키구간 운영과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터키 내 주요지역에 탐험대 활동지원을 협의ㆍ요청하고 탐험차량 8대와 운영요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탐험대에 합류, 동행함으로써 탐험대 홍보 및 엑스포 성공개최 분위기와 붐 조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환영행사를 실크로드 프로젝트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터키 전역은 물론 세계적인 홍보계기로 삼아 터키 국민들의 범국민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실크로드 탐험대 주요행사로서 역사적으로 기록ㆍ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후 탐험대는 터키 내 주요 경로를 따라 에르주름, 카파토키아, 이즈미르, 앙카라, 부르사 등 주요 실크로드 유적도시를 탐험하며 터키 국민들과 함께하는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주민들과 접 촉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엑스포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형제국가인 터키와의 우호를 더욱더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탐험대는 터키지역에서의 탐험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는 31일 세계문화대축제의 장인 엑스포 개막식에 영광스럽게 입성함으로 써 역사적인 대장정 일정을 마무리 하고 21C 새로운 실크로드의 역사를 세계적으로 선언하고 본격적인 코리아 실크로드의 역사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