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혜당학교, 한국스페셜올림픽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육상, 농구, 역도 종목에서 금18, 은4, 동4 획득
ⓒ 경북문화신문
구미혜당학교(교장 홍기표)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하계대회에서 육상, 농구, 역도(이강원 외 30명)종목에 출전해 육상(금11, 은3, 동2), 농구(금1, 동1), 역도(금6, 은1, 동1)을 차지했다.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전국단위대회로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총 2천850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이다.

 

구미혜당학교는 전통의 육상 명문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번 대회에서도 2관왕 3명(정민석, 허송원, 송은미)를 포함, 금11, 은3, 동2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창단 5년차에 접어든 농구도 중학부 금메달, 고등부 동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농구 중학부는 동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전국대회에서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고 있는 역도에서도 3관왕 2명(조성진, 안민정)을 포함해 금6, 은1, 동1라는 땀의 결실을 맺었다.

 

구미혜당학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 학생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조성진(역도 3관왕)군은“1년 동안 지도 선생님과 함께 훈련하며 정말 힘든 시간도 많았만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려 무척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내년에도 꼭 3관왕에 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홍기표 구미혜당학교 교장은 “경기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감과 즐거움, 도전정신을 깨달아가는 우리 구미혜당학교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지도하신 선생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몰라
바보같아
02/17 01:0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