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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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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등학교(교장 박인묵)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춘천에서 제1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합주단 47개 팀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형일관악합주단은 심사위원 점수 95점을 받아 중등부 최우수 학교인 장호원중학교(94점), 고등부 최우수 전주공업고등학교(93.3점), 혼성고등부 최우수 수원공업고등학교(93.7점)등 쟁쟁한 중, 고등부 관악부를 따돌리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형일초등학교 관악합주단은 March "Blue sky"와 Hymn to the sun with beat of mother earth 2곡을 연주했다. 연주가 끝난 뒤 심사평에서 초등학생의 연주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한 연주와 음색으로 놀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형일초가 관악부를 창단한 것은 지난 1998년 5월. 1999년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뒤 해마다 은상 이상의 성적을 꾸준히 거둬왔다.특히 올해 8월 14일에는 제주도에서 열린 U-13국제 관악경연대회에서도 1등상인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