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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창당 시 지지 여부 “다소 하락”

정치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민주당 지지 응답자 “지지 정당 바꿀 생각” 두 달 전과 비교해 5.6% 포인트 하락
ⓒ 경북문화신문

 


창당 선언이 가시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두 달 전에 비해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827일 전국 성인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신당을 창당한다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서 안철수 신당으로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이 있는가를 물었다. 그 결과 57.1%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 없음’, 20.2%좀 더 지켜본 후 판단’, 19.5%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3.2%였다.


이는 지난 627일 전국 성인남녀 1,060명을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와 비교할 때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 없음2.5% 포인트, ‘좀 더 지켜본 후 판단0.4% 포인트 오르고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3.5%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전체 응답자 중 현재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44.4%바꿀 생각 없음’, 27.9%바꿀 생각’, 25.8%좀 더 지켜본 후 판단이라고 응답했다. 같은 기준의 지난 627일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바꿀 생각 없음3.5% 포인트 오르고 바꿀 생각5.6% 포인트, ‘좀 더 지켜본 후 판단2.2% 포인트 떨어졌다.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 두 달 전과 비교할 때 바꿀 생각은 권역별로는 서울권(22.2%27.7%, 5.5%p), 전라권(27.8%28.5%, 0.7%p)에서 오름세를, 충청권(26.8%15.0%, 11.8%p), 경남권(24.1%16.5%, 7.6%p), 경기권(22.4%16.6%, 5.8%p), 경북권(15.5%11.5%, 4.0%p)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바꿀 생각30(27.9%37.5%, 9.6%p)에서 오름세를, 40(27.1%16.8%, 10.3%p), 20(35.0%26.5%, 8.5%p), 50(16.0%9.6%, 6.4%p), 60대 이상(10.3%8.6%, 1.7%p)에서 내림세를 나타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여의도 정치권 내에서 뚜렷한 활동 모습이 보이지 않은 점과 외부적으로 최장집 교수의 정책네트워크 내일이사장직 사퇴 등의 여파 등으로 특히 야권 성향 지지자들의 소폭 이탈 또는 관망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아직까지는 안철수 의원 개인의 인지도에 가까운 측면이 크므로 향후 본격적인 창당 움직임과 10월 재보선 진출 폭, 구체적인 정책 노선 제시 등이 본격적인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 구성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827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0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정치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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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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