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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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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동장 문경원) 주민 30명은 29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세계 최초로 운행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체험하는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8월21일부터 2주간 읍면동별 단체회원의 신청을 받아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인식 확산의 일환으로 비산동에서는 통․반장, 기관단체임원 및 노인회장 등 30여명이 상용화를 목표로 세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체험했다.
시는 작년말 공모를 통해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시범운행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운행은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수출탑을 지나 금오산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30분정도 소요되는 코스에서 시범운행 중이다.
문경원 동장은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올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세계 10대 유망기술에도 선정되는 등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것이어서 차후 무선충전 전기버스 관련 기업의 구미 유치에도 구미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