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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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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09시 55분 경부선 하행선이 임시 복구돼 상하교행방식으로 임시 운행 조치를 취했으나 10시 39분 탈선차량 이동 및 시설복구를 위한 전차선 단전작업으로 열차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12시 32분 작업을 완료해 전력 공급을 조치했고 13시11분 하행선(단선)을 이용해 상·하행선 열차의 운행을 재개했다.
상·하행 정상운행은 탈선차량이 있는 상행선의 복구가 완료되어야 가능하며, 상행선 최종 복구는 익일 오전 3시 경에 완료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코레일에 승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경부선 각 역사에 대해 지속적인 안내방송을 실시키로 했다.
또 국토교통부는 이종국 철도안전기획단장과 사고조사위 조사관, 안전감독관을 현장에 급파해 최종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속히 복구를 완료토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사고 개요
ㅇ (일시/장소) 2013. 8. 31. (화) 07:14분경/ 대구역 구내
ㅇ (경위) 상행 무궁화호(제1204호)와 KTX(제4012호)가 충돌, 궤도이탈한 KTX(제4012호)와 하행 KTX(제101호)간 접촉
- 상행 KTX(제4012호) 열차 탈선 (8량)
- 상행 무궁화호(제1204호) 열차는 기관차 탈선 (1량)
- 경상 2명(경북대 병원 후송), 사망․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ㅇ (사고원인) 측선에 있던 무궁화호(제1204호)가 상본선으로 진출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