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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채석)은 26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가족회사 자문단 위촉식 및 총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 위원으로는 기존에 활동하던 10명의 위원 외에 4명을 추가로 위촉했으며, 채석 LINC사업단장 및 엄영호 산학협력중점 교수 그리고 기존 자문 위원 등이 위촉식에 함께 참석했다.
신규 위원으로는 ▲임병한 노무사(노무법인 지평) ▲임규수 변리사(림앤파트너스 국제특허사무소) ▲고영진 경영지도사(진경영연구소) ▲한경동 경영지도사(GBC경영연구원)가 위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영식 총장은 가족회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존의 자문단을 격려하고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가족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위촉을 통해 가족회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대학과 지역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문 위원들은 총장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자문 활동에 대한 개선점과 지원 요청 등을 건의하고, 앞으로도 전문분야의 실질적인 자문활동을 통해 지역산업과 가족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은 그동안 가족회사의 경영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분야별 맞춤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결하고 그에 따른 비용 등을 지원해 왔다.
금오공대는 지난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5월에는 1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