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은 31일 형곡중학교와 옥계동부중학교에서 ‘소설이나 TV 드라마 등에서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라는 논제로 토론동아리 토요리그전을 개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교사독서교육연구회에서 실무를 맡은 이번 토론리그전은 생활 속 토론문화의 정착과 경북 학생 3담꾼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3인 1팀으로 구성된 봉곡중학교 외 9개 중학교 10팀이 참가해 두 그룹으로 나눠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에서 토론을 펼쳤다.
토요리그전을 통해 학생들은 표현력 및 창의력 신장에 도움을 주고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다. 또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토론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9월 14일에는 형곡중학교와 옥계동부중학교에서 형곡중학교 외 8개 중학교 9팀이 출전해 토요리그전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