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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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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초등학교(교장 장광규) 윤영석(6학년)군은 지난 7월 29일에서 8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싱글로프 스피드&더블언더 릴레이 남자부 단체전(14세 이하)에서 1위로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 군은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꾸준히 갈고 닦아 지난 6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올해도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줄넘기연맹 회원국인 9개 나라에서 총 350여명의 선수가 대표로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경쟁 속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줄넘기 실력을 겨뤘다.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윤 군은 침착하게 자신의 평소 실력을 발휘해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무엇보다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고 따낸 금메달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아룰러 뒤이어 펼쳐진 4인 프리스타일과 더블 터치 스피드 종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총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 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줄넘기를 연습하고 여러 기술을 개발해 계속 세계대회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