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소방서가 소방전술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경상북도는 4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소방전술 능력 향상을 통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소방전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경연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으로 17개 소방관서에서 선발된 최강 소방관 80여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화재진압 능력을 뽐냈다.
화재진압 표준조법에는 화재진압 1인조법, 2인조법, 4인조법이 있으며, 특히 4인조법은 1~3인조법을 포함한 종합 소방전술로 현장활동 대응능력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종목이다.
대회 결과 완성도, 안전성 2개 분야에서 김천소방서가 가장 높은 점수로 최우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천소방서는 10월 10일 열리는 소방방재청 주관 전국 소방전술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전국 최고를 가리게 된다.
경상북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건축물의 대형화, 고층화, 복잡화로 인해 건축물의 위험성은 증가하고 화재양상은 점점 다양화 되어 소방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관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화재진압 4인조법은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에서 팀 단위 전술을 발휘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훈련인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내역>
최우수 : 김천소방서
우 수 : 성주소방서, 경산소방서
장 려 : 안동소방서, 영천소방서, 칠곡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