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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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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은 7일 참가했던 2013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013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14개 종목을 8개 교육지원청에서 분산 개최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선수단은 배구(인동중)·농구(형곡초)·배드민턴(구미봉곡초)·핸드볼(선산초·선산중)·피구(옥계동부초·옥계동부중)·플로어볼(오태초·진평초)·소프트볼(구평남부초) 등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11월 치르지는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평소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청소년기 체력확보, 스트레스해소, 비만과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1인 1스포츠 익히기’운동을 통해 운동 종목에 특별한 재능이 없는 학생도 부담 없이 즐기면서 기본운동능력 습득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 또래들과 클럽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내, 희생, 배려, 봉사, 협동정신 등 인성과 사회성이 길러지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중심의 경기진행으로 학생자치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성인기 삶을 풍부하게 하는 평생체육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태주 교육장은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학교에 격려와 함께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