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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관련 원스톱 지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IOT시스템 구축
ⓒ 경북문화신문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지난 8월에 IOT시스템(Inter Operation Test System, 이동통신사업자 向 특화서비스 테스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월부터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2010년부터 GSM, WCDMA, LTE 등의 모바일 통신망 테스트베드 및 M2M(Machine to machine) 및 IPTV 테스트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테스트비용 절감 및 신규모델 개발기간 단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MFT(Mobile Field Testbed)금천센터를 추가로 운영하여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국내 모바일융합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IOT시스템은 해외 수출향 단말기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에서 AT&T, Verizon, China Telecom 등 이동통신 사업자별로 특화된 앱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때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단말기 제조사 및 SW개발사들에게 승인 절차의 하나로 요구하는 테스트를 사전에 국내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테스트 시스템이다.


과거 해외 수출 向 모바일융합기기 및 앱을 개발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현지국가의 이동통신사업자 IOT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테스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IOT시스템 지원서비스를 통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테스를 해볼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중소기업의 개발 기간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가 매울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화 원장은 “이번에 구축된 IOT시스템은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분야 필드테스트 및 부가서비스 테스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토탈테스트솔루션(Total Test Solution)을 구축하고 모바일융합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OT테스트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모바일융합기술센터 홈페이지(www.mctc.re.kr) 또는 054-460-9031로 연락하면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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