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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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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0일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구미, 김천, 문경 등 7개 교육지원청의 학부모, 관리자, 특수교육담당자,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특수교육의 새로운 5년을 수립하기위한 특수교육발전 4차 5개년(2013~2017)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2008년부터 시작된 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비약적인 특수교육발전을 이뤄왔다. 특수교육 지원예산은 65%, 특수교육 보조인력지원은 90% 증가했고, 특수학급의 수도 45% 증가했다. 이제 양적인 발전을 넘어 ‘장학생의 행복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4차 5개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4차 5개년 계획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통합교육환경에서의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해 취업률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장애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는 특수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장애학생이 행복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