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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6.25정전 60주년 의미 재조명을 통해 호국과 평화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전국과의 문화교류 및 우호관계강화를 위해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문화행사 23개, 전시․체험 24개 등 총 47개 주요행사로 구성되며, 세계와 나누고, 함께 배우고, 평화의 새시대 개척이라는 3대 특징을 평화‧희망 나눔 행사, 평화교육의 명소화 추진, 청소년 창조캠프 운영을 통하여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평화‧희망 나눔 행사로 희망운동화 나눔 재단과 함께하는 평화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운동화에 평화의 그림과 메시지를 그려서 6,25 참전국의 어려운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하 2,000원, 성인 15,000원의 체험비로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세계 20여개국 대사부인들이 귀중하게 간직해온 소장품을 기증하여 대축전 기간중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매를 실시한다. 수익금은 에디오피아 등 참전국 대사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하여 경북도는 UN참전국에 대한 감사세계시민의식을 고양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행사를 통해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를 역사교훈 여행(다크투어리즘)을 도입해 살아있는 평화교육의 명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왜관전적기념관을 출발해 호국의 다리, 303고지, 다부동 전적기념관, 328고지, 칠곡보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20㎞를 왕복 3시간 동안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해보는 낙동강 격전지 투어코스를 개발해 축제기간 중 운영하고 축제가 끝난 후에도 계속적으로 관광자원화 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전쟁역사 체험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대축전에서는 세계평화리더 양성을 위한 청소년 평화캠프를 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의 참여‧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세계 대학생 100여명이 모여 “평화‧안보‧미래”를 주제로 평화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음악제, 그림 그리기 대회, 평화영화제 등도 준비 되어있다.


 


그 밖에도 전시, 체험‧공연, 특별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우선 전시행사로는 6.25전쟁 참전국의 전쟁역사를 한눈에 볼 수는 참전국 21개국 문화관이 있다. 이 곳에서는 부스테이너를 활용하여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아시아, 의료지원관 5개관으로 구성하고 참전국이 보유하고 있던 비공개 사진, 영상 및 유물들을 전시한다.


체험행사로는 민간인이 겪은 전쟁의 참상과 삶의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낙동강 방어선 체험존이 있다. 여기에서는 왜관철교 폭파, 보급부대, 복구현장, 야전병원, 진중문화 등을 직접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폐막작 퍼포먼스팀의 개막축하공연“평화의 울림” 김덕수 공연팀의 “평화소리 콘서라마 아리랑” 국내정상급 성악가와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낙동강세계평화콘서트, 625인 세계평화 대합창” 등 의미 있고 흥미로운 공연들도 준비 되어있어 교육적인 내용과 더불어 즐거움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전의 의미있는 특별행사로는 칠곡세계평화선언이 있다.


선언문은 대학생 세계평화컨퍼런스를 통해 토의한 결과를 모아 작성되며 주한대사부인회와 미군참전용사 세계 각국 대학생 100여명이 함께 발표하여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연계행사로 9월 12일~13일, 2일간 행사장 인근 낙동강둔치에서 국방부 주최 전투전승기념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전투재현, 시가지 퍼레이드, 블랙이글 시범 등이 진행되어 행사의 볼거리를 한층 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행사를 통해 세계자유를 수호한 성지인 낙동강 방어선을 독일아우슈비츠, 뉴욕 그라운드제로 같은 세계적인 역사교훈 여행(다크투어리즘)의 메카로 자리잡길 기대하며, 잊혀져가는 6․25전쟁 재조명을 통한 세대간 공감과 세계평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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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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