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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정치적 독립 추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이철우 의원, 국가기록원법안 제정안 발의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경북 김천)이 10일 국가기록원을 대통령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개편하여 공공기록물 관리의 독립성 및 중립성을 보장하는 국가기록원법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설치된 안전행정부장관 소속의 국가기록원을 대통령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개편해 국가기록원내 국가기록관리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신설될 국가기록관리위원위원회에는 국가기록원장 1명, 상임 국가기록관리위원 1명을 포함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7명 중 원장을 포함한 3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임위원을 포함한 4명은 국회에서 추천하도록 하여 공공기록물 관리의 독립성 및 중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으로 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람위원단을 구성하여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을 시도하였으나, 결국 기록물을 찾지 못했다. 이에 없어진 기록물에 대해 검찰까지 나서 수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태로 대화록의 ‘고의적 폐기설’까지 나오면서 국가기록원의 공공기록물 관리 체계 개편과 정치적 독립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번에 회의록 보관 문제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된 국가기록원 산하의 대통령기록관은 2008년 개관 후 5년 사이에 쌀직불금 불법수령 은폐의혹, 노무현 전 대통령 NLL포기발언 의혹 등으로 두 번의 파행을 겪으면서 정치적인 독립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초대 관장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임상경 씨는 대통령 기록물을 봉화마을로 옮기는데 관여했다는 이유로 2009년 면직되었으며, 이명박 정부시절에는 청와대 행정관이던 김선진 씨가 2대 관장으로 임명되었으나 현직 대통령의 참모가 전직 대통령 기록물을 관리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야당의 강력한 반발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원장의 인선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기록원은 안전행정부 공무원들이 주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친정부 인사들로 바뀌는 등 ‘스쳐가는 자리’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철우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국가기록원에서 찾지 못했다는 것은 국가기록원 기록물 관리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제정안을 통해 국가기록원의 정치적 독립과 함께 기록물 관리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임명함으로써 기록물 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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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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