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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피고인 형사보상 결정․지급 빨라진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0일
권익위, 무죄 피고인 형사보상금 신속 지급 위한 절차 개선 등 권고
ⓒ 경북문화신문

 


법원으로부터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피고인의 ‘억울한 옥살이’ 에 대한 보상이나 이미 납부한 벌금 등을 돌려주는 형사보상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했다.


 


아울러, 권익위는 법무부 형사사법포털 등에 보상금 지급․조회 시스템을 마련해 지급절차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형사보상금 지급이 부득이 지연될 경우 지연사유, 향후 지급예정시기 등에 대한 통지를 의무화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법무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형사보상결정의 과도한 지연 방지 방안 강구


무죄 피고인이 형사보상금을 받기 위해 법원(무죄 판결을 한 심급 법원의 형사 합의부)에 형사보상청구를 하면 법원은 보상여부 및 보상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보상결정에 필요한 사건기록이 상급청의 내부 평가(무죄평정) 등으로 해당 검찰청(무죄 판결을 한 심급법원에 대응하는 검찰청)에서 보관하고 있지 않는 경우 기록 송부가 늦어지면서 보상결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례로 법원이 ’12년 2월 검찰에 기록 송부를 요청한 후 2차례에 걸쳐 독촉까지 하였으나, 무죄 사건에 대한 내부평가(무죄평정)를 이유로 계속 송부하지 않다가 10개월이 다 된 ’12년12월이 되어서야 기록을 송부(’13.4월 권익위 실태조사)했다.


A지방법원에 ’10년 5월 형사보상 청구한 이후 재판부에서 4차례나 검찰에 재판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했지만 검찰에서 계속 서류를 보내주지 않아 1년6개월이 넘어가도록 보상결정을 못 받고 있다.(’11.11월 국민신문고)


형사보상은 법령에 결정기한이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고, 무죄 확정판결 이후 보상금액만을 결정하는 것으로 유․무죄를 판단하는 일반 공판사건에 비해 비교적 단순한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처리기간이 공판사건보다 더 소요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A지원의 경우, 형사보상결정에 3개월이 소요된 사건이 있는가 하면, 1년 5개월이 소요된 사건도 있음(’13.6월 권익위 실태조사)


또 116일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뒤 형사보상청구를 했으나, 8개월만에 보상을 결정(’12.8월 국민신문고)했다.


▶개선 방안


법원의 문서송부촉탁에 따른 검찰의 신속한 자료제출을 위해 검찰에서 사건기록 송부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규정화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형사보상청구에 대해서도 형사소송처럼 적정한 보상결정기한을 법령에 명시해 형사보상 청구인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보상금 지급 지연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


무죄 피고인의 신청과 법원의 결정을 거쳐야 하는 형사보상의 특성상 형사보상금의 규모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곤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 예산 증액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매년 형사보상에 필요한 예산을 전년도에 실제 집행하는 금액의 20~30% 정도로만 편성하고 있어 실제 예산을 집행할 때는 예비비를 쓰는 관행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 검찰 내부 지침상 지급기한(지급청구일로부터 10일 이내)을 지키기도 어렵게 되면서 당사자들의 불만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보상금을 달라고 요청한 이후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없는 상태이며, 지급기한(10일)이 지나더라도 지연되는 사유나 향후 지급예정시기에 대한 안내도 전혀 없기 때문에 보상금지급을 청구한 사람이 일일이 검찰청에 직접 확인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따라 우선 법무부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 등에 보상금지급․조회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급이 지연되면 그 사유와 향후 지급 예정시기를 의무적으로 당사자에게 통지(문서, SMS 발송 등)하도록 해 보상금 지급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급 지연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만성적인 예산부족이 지급지연의 가장 큰 원인인 만큼 신속한 보상금지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련 예산 확충방안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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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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