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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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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지검 형사 4부(부장 검사 김충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성애자 모임인 인터넷 커뮤니티 ‘이반씨티’ 회원들간의 동성애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사실을 적발, 현재까지 총 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구속 기소했다.
특히 이중 일부 피의자들은 후천성 면역 결핍증(ADIS)감염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고 동성애자들에게 필로폰을 공급해 주면서 동성애를 해온 것으로 밝혀져 에이즈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구속된 A씨(35세, 에이즈 감염자), B씨(47세), C씨(39세 에이즈 감염자), D씨(45세, 에이즈 감염자), E씨(39세)등 피의자들은 모두 동성애자 인터넷 커뮤니티인 이반씨티 회원으로 2013년 1월부터 7월까지 동성애를 하는 과정에서 수 차례에 걸쳐 서로 필로폰을 매매하고, 주사 또는 음료수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