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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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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3일 구미대 호텔관광과를 졸업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회원 20명의 외식업주들에게 우수 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구미대 호텔관광과(학과장 최성철)는 2006년부터 외식업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외식경영 전공’반을 별도로 개설해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6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외경회(회장 방석준)라는 동창회를 결성했으며, 이번 우수 업소 현판식 전달은 이들 중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20개 업소를 선정한 것이다.
정창주 총장 등 대학측 관계자와 외경회 회원들은 방 회장이 경영하는 금오산해물탕(구미시 송정동)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현판을 전달됐다.
외경회는 그간 대학과 연계하여 봉사와 친목활동을 펼쳐왔으며, 학과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도 기탁했다.
방 회장은 “회원들은 지역 외식산업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외식 봉사와 대학 발전을 위한 후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창주 총장은 “우수한 음식점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했다.
구미대 호텔관광과 정규 전문학사학위인 글로벌외식경영 전공과정은 구미시 외식업지부의 추천을 받아 입학하며, 전학기 등록금 30%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