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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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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초등학교(교장 이유학)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와 13일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는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매월 소액(3,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생계 및 학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주초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실시하는 제17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한 41명의 학생들에게는 후원회원증과 적십자사 후원회원 심볼 마크 등을 제공 받았다.
이유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희망나눔 천사학교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희망나눔 천사학교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부내역이 적십자사에 기록·관리됨으로써 취학, 취업 시에 학생의 인성평가에 도움이 된다. 참여한 학생의 부모님은 자녀의 기부금을 연말정산시에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참여한 학교 또한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명패 부착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일석삼조의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구·경북의 참여 학생 수는 90개교 5천500여명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