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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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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중학교(교장 윤창기)는 14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과서 중심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과서 옛길 찾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과서 옛길 찾기는 형남중학교와 도송중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교육복지사업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형남중학교 학생 15명, 도송중학교 학생 15명이 충청남도 공주의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산성 등 백제의 옛길을 탐색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국립공주박물관의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공산성을 눈으로 보며 직접 걸어 보기도 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류다현(형남중 2)학생은 “이번 기회에 교과서로만 접하던 백제의 문화와 발전된 기술을 실제로 듣고 보며, 역사를 좀 더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