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는 11일 학교 경영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생활지도를 위한 학교와 가정의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2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경영 현황 안내,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 학생 생활지도 연수, 독서지도 연수, 자녀 성교육을 위한 연수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서서규 교장은 “우리 자녀 바르게 키우는 멋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아름답고 교양 있는 말·생명을 살리는 말을 사용하고, 매월 책 한권 이상을 사주며, 꿈(비전)을 심어주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부모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며 “지시적인 교육 보다는 아동 스스로 판단하고 남을 돕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생 생활지도에 도움을 받았으며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자발적 협조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