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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마무리 학습전략 이렇게 세워라!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7일
경북교육청,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전략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D-50일인 18수능 D-50 마무리 학습전략을 마련해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학습 전략은 교육과정 및 입시제도 변화로 인해 재수에 대한 부담감,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제의 확대로 정시모집의 경쟁률 상승, 수시모집지원 횟수의 6회 제한, EBS 교육방송 수능연계 출제율 70% 이상 등 예측이 힘든 2014학년도 대학입시 준비에 불안해하는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50일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정리를 효율적으로 해 수능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50일 앞으로 다가온 117일 시행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은 다음 사항을 꼭 지켜 자신의 학습전략을 점검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수능시험 준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학습 요령으로

1. 지금까지 해 왔던 공부의 연속선상에서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2. 목표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 수능 점수를 영역별로 분석하여영역별 목표 점수를 명확히 한다.

3.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취약 단원, 보충 단원을 파악한다.

4. 남은 기간 동안은, 교과서 기본 개념 정리 EBS 연계 교재유형 정리 실전 문제집의 문제 풀이 순서로 최종 마무리한다.

5. 수능 시험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도교육청은 수능 D-50 마무리 학습전략이 각 영역별 , 유형별 마무리 학습기본 전략, EBS 수능교재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도내 26천여 명의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수능시험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마무리 학습 정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D-50 마무리 학습전략>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대입상담교사단

 

1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역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때문에 정시와 마찬가지로 수능이 중요한 변수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험생들은 6,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분석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은 보강하고 강점은 더 강화해야 한다. 목표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꼼꼼히 따져 집중할 과목을 선택하고, 수능까지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이를 다시 일주일 단위로 어떤 과목을 공부할 것인지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워 공부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은 여러 가지 상황들이 공부에 집중 못하도록 했을 것이다. 이제 수시지원에서 벗어나 기출 문제를 풀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을 효율적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영역별 마무리 학습전략을 알아보자.

 









1


국어 영역


2014 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평균 70점에 가까운 난이도가 예상된다. 국어 영역은 80분 안에 45문제를 풀어야 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배분에 실패하면 한두 세트를 아예 못 풀고 정답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면서 시간 조절하는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 꼼꼼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유형을 익히는 훈련을 하는 동시에,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 실전에서도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 화법

A, B형 모두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화법의 기본 개념원리를 충실하게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의 갈래와 성격에 따른 출제의 기본 유형을 바탕으로 6월 및 9월 모의평가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 유형 문항들을 철저하게 분석해 두어야 한다. 읽고 푸는 문항으로 바뀌면서 정보량이나 문항수가 늘어난 경향이 있으므로, 문항 관련 핵심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특히 풀이에 소요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작문

A, B형 모두 작문의 절차에 따른 기본 원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기존의 작문 유형과 달리 2문항을 복합으로 출제하는 유형이 늘어나는 등 출제의 형태에 변화가 나타난 데 유의해야 한다. 6월 및 9월 수능 모의평가에 반복적으로 출제된 패턴을 익혀 두고, 신 유형 문항들 역시 정답과 오답의 근거로 제시된 정보들 내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연습이 중요하다.

 

- 문법

A형의 경우, 5문항 10점 내외의 배점이 적용될 예정이므로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분야이다. 문법교과서에 실린 분야별 기본 개념과 용어들을 익혀두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등 다양한 실전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음운 변동 현상, 용언의 활용, 접사의 기능과 파생어, 시제와 피동 표현, 문장의 종류와 문장의 중의성 해소 방법등은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내용들이므로 반드시 이해해 두어야 한다.

B형의 경우, ‘한글 맞춤법표준 발음법은 반드시 출제될 내용이므로 전체 내용을 충분히 익혀 두어야 한다. B형은 6문항 12점 내외의 배점이 적용되므로 변별력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고전문법과 관련된 문항이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관한 교과서 이론 및 용례들을 최종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국어의 변천 관련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글 창제의 원리, 한글 자음과 모음의 변천, 표기법의 변천등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 독서

A, B형 모두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독서 관련 지문이 5세트 15문항 30점 내외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 구조 및 전개 구조를 이해하고, 글의 서술 방식과 글쓴이의 관점과 태도, 글의 중심 내용과 세부 정보를 변별하고 요약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 두는 것이 좋다. 기출 문항들의 정답과 오답에 대한 근거를 정확하게 탐색하고 세밀하게 분석하는 등 마무리 학습이 필요하다.

독해능력은 필수다. 특히 독서의 경우 지문의 분량이 시험지 한 단을 채우지 못할 정도로 짧은데, 지문이 짧다고 해서 독해가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짧은 분량에 많은 내용을 넣다 보니 자세한 설명이 되지 않아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평소 짧은 글을 읽으면서 핵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 문학

A, B형 모두 현대시와 고전시가 단독 혹은 두 작품 복합, 현대소설, 고전소설, 수필, 극문학은 단일 작품 출제가 유력하다. B형은 A형과 달리 고어의 형태가 노출된 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B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고전 어휘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작품별로 제시된 어휘나 구절 풀이 부분을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한다. 특히, 교과서와 EBS교재에 실린 작품 해제는 물론, 문항의 답지 구성 방식과 세부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권(1, 2등급)

고득점을 위해 고난도 문제와 신 유형 문제를 꾸준히 풀어 자신감을 가지도록 한다. 모의평가와 수능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예상하여 실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나 고득점 N제로 실전 마무리로 정리를 하면서 틀리거나 취약한 문제를 표시를 해두었다가 다시 확인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어법 문제도 어려우니 개념을 확인 하여 굳히기를 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를 집중 공략하고, 실수로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하라.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비문학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학습전략도 필요하다.


 


 


















 

- 수학 A

수학I은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유형의 문항들이 많기 때문에 기출 문제 위주로 꼼꼼히 복습하는 것이 좋다. 지수, 로그, 수열 등 기본에 해당하는 단원은 개념 위주로 복습해야 한다. 미적분과 통계기본의 경우 기본개념은 물론 다소 복잡한 계산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합성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해석, 정적분의 정의와 관련된 미적분의 기본개념과 중복조합, 조건부확률 등 빈출 영역은 기출문제 위주로 복습하는 것이 좋다. 통계 단원은 문제 해결의 패턴이 정해져 있는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될 것이 예상되므로 기본 개념 문항을 다시 한 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도함수의 그래프와 관련된 극대 극소의 해석 문항이 고난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 수학 B

삼각함수와 함수의 극한 단원에서는 원이나 삼각형과 결합된 도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본도형의 성질에 대한 정리를 한 후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좋겠다. 미분법의 경우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법과 함께 합성함수, 역함수 등의 기본 함수 해석과 결부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변곡점의 성질과 관련한 이계도함수 관련 문항은 고난도 빈출 유형이므로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극대 극소와 관련된 문제는 복잡한 계산력을 요하는 문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므로 계산 연습도 충분히 해 두어야 한다. 여러 가지 함수의 적분은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함수의 그래프와 응용된 형태의 기출문제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치환적분법, 부분적분법 등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산 연습을 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구분구적법과 정적분의 정의와 관련한 무한급수의 문제, 정적분을 이용하여 넓이, 부피, 곡선의 길이, 운동거리 등을 구하는 유형의 문제는 빈출 유형인데다, 복잡한 계산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EBS 교재에 나와 있는 계산문항을 다시 한 번 차분히 복습해야 한다. 기하와 벡터 단원은 이차곡선의 정의를 활용하는 문제와 접선 관련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의와 접선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다시 한 번 정리해야 한다.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단원은 이면각과 정사영의 개념과 함께 벡터단원과 연계된 문제의 출제 가능성이 높으므로 막판까지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특히, 공간좌표 중에서 구의 방정식을 이용한 응용문제는 자주 출제되고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벡터 단원은 실제 수능에서 최고난도 문항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벡터의 내적의 정의부터 직선과 평면의 방정식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적은 문제를 풀더라도 어떤 개념을 묻는 문제인지,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따지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2014 수능 역시 EBS 교재 및 강의와 70% 연계돼 출제될 전망이므로, 수험생들은 필히 수능 전까지 6권의 EBS 연계 교재를 전부 학습해야 한다. EBS 연계교재 학습 시, 문제를 풀고 나서 각 지문의 주제를 우리말로 짧게 정리하는 연습을 하여, 실전에서 유사 지문이 나올 경우 예전에 정리해 둔 내용이 즉각 연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문의 내용을 무턱대고 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출제자라면 해당 문제의 유형이나 내용을 어떻게 변형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능동적 학습이 관건이다. 빈칸 추론 23문항에서 내용 자체가 추상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최상위 난이도 문제가 출제되는데, 여기에서 만점자와 1-2등급이 결정될 확률이 높다. 듣기 문제의 경우에는 50문항 중 22문항, 100점 중 47점의 비중으로 출제되므로, 적은 시간이라도 조금씩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루에 몇 문항이라도 매일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연계 교재의 듣기 핵심 표현 정리 및 암기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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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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