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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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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23일, 전체 23개 학급 중 장애학생이 속한 5개의 통합학급 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에서 파견된 장애인부모 강사 5명을 초청‘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교육 및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체험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영상자료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은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는 무엇일까? 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발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알게 됐다. 또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의 어려움, 답답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장애인을 더욱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구 교장은 “형남초 학생들이 장애 학우들과의 통합교육 과정에서 장애학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며, 앞으로 인성교육의 차원에서 통합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하겠다”며 장애인 부모로 구성된 강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