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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4/4분기 기업경기 먹구름

경제분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
2013년 4/4분기 기업경기실사(BSI)지수 83 기록. 전분기 전망치 대비 22포인트 하락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19일부터 8월 29일까지 지역 내 8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2013년 4/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전망치가 ‘83’으로 전분기 전망치(105)보다 2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BSI 지수(94)와는 11포인트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2013년 3/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78’로 나타나 당초 지난 5월에 조사한 3/4분기 전망치(105) 보다 27포인트 하회해 기대만큼 경기회복국면으로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전국 BSI 지수(77)대비 1포인트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2013년 4/4분기 중에는 대외여건 악화(80), 대내여건 악화(90), 매출액 증가(103), 내수 증가(103), 수출 감소(86), 영업이익 감소(79), 생산량 증가(104) 등으로 외부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생산은 소폭 증가가 예상됐지만 여전히 채산성 악화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설비투자(103)는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삼성, LG등 10대그룹이 외부 변수가 큰 상황에서 유동자산 비율을 늘려가는 상황과 비교해 볼 때 구미공단은 그나마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 경기전망은 올해 3/4분기 중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86, 기계금속 83, 섬유화학 60, 기타 82로 집계됐다. 2013년 4/4분기 전망치는 전기전자 76, 기계금속 104, 섬유화학 70, 기타 73으로 나타나 기계금속 업종을 제외하고는 경기악화전망이 우세했다.


또 기업규모별 경기전망의 경우 올해 3/4분기 실적추정치는 대기업 85, 중소기업76으로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고, 4/4분기 전망치는 대기업 92, 중소기업 81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지수가 높게 나왔지만 기준치를 하회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전국과 구미 BSI 지수 움직임은 비슷한 패턴을 보이지만 경기 상승국면에는 전국보다 더 웃돌며 하락국면에는 더 밑돌아 IT중심의 구미공단이 경기에 더욱 민감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10년간 구미공단 BSI 지수 추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8년 3/4분기부터 2009년 2/4분기까지 4분기동안 급격히 하락했고, 유럽재정위기와 중국소비둔화, 엔저 등 불확실성 확대로 2011년 4/4분기부터 2013년 1/4분기까지 6분기동안 기준치를 하회했다. 이후 2013년 2/4분기, 3/4분기 지수가 상승해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4/4분기 들어 다시 방향이 꺾여 내년 1/4분기에 반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 4/4분기 중 대외불확실성 확대로 체감경기가 하락세로 반전되어 우려스럽다”면서 “ 정부에서는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확대 및 철도물류기지, 신공항 건설 등 SOC 확충은 물론, 산학연관이 합동해 중소기업 현장인력난 해소에 힘을 모아야한다”말했다.


 



경제분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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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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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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