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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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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초등학교(교장 최순실) 3학년 학생 25명은 24일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아읍 오로리 밭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 및 땅콩 수확 체험을 실시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남계초는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이해 학생들에게 직접 수확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 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고구마와 땅콩의 성장 과정과 땅 속에서 열매가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마트나 시장에서 사먹던 고구마와 땅콩을 직접 흙속에서 캐면서 모두들 신기해했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은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렸던 즐거운 체험학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