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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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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는 17일 성예방교육으 일환으로 1학년은 ‘우리 몸을 위해 약속해요!’라는 성폭력예방연극을 관람하고, 3학년은 ‘아동권리·성교육 및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성예방 교육이 아직 생소했던 학생들은 ‘소중한 몸’, ‘아기가 생기는 과정’, ‘우리 몸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에 대한 학습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신체를 알고 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흥미진진하게 학습했다. 특히 성범죄의 위험에 노출 되었을 경우 ‘1단계 안돼요! 라고 말하기’, ‘2단계 그 자리를 피하고 도망치기’, ‘3단계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 청하기’ 라는 3단계 대처법을 배우고 위험한 순간에 대비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주지했다.
성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요즘 성범죄 사건이 많이 일어나지만 위험에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통해 예방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