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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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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학교자치순찰제(School Patrol)를 운영한다.
학교자치순찰제는 지난 9월 9일 발표한 학교폭력종합대책의 핵심과제로서 2012년 후반기와 2013년 전반기 학교폭력실태조사 분석 결과 교내에서 쉬는 시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학교폭력실태조사 피해 응답률을 분석한 결과, 쉬는 시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을 보면‘13년 2,593건(45.8%), '12년 7,809건(40.3%)이고, 교실에서 발생한 비율이 13년 2,049건(36.2%),‘12년 7,977건(41.2%)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쉬는 시간 교실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도교육청은 쉬는 시간 학교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학교별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전담경찰관 등으로 순찰대를 구성해 쉬는 시간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교직원, 학부모, 전담경찰관 등의 도움을 받아 순찰대를 구성해 운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이 학생, 학부모, 전담경찰관과 같이 순찰대를 구성해 운영한다.
함인호 생활지도과장은“학교 자치순찰제를 활성화해 학생 모두가 학교폭력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