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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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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태진) 원아 58명은 25일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주제 ‘우리나라’와 관련해 우리나라 전통생활 도구의 우수성을 느끼고 생활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가져보기 위해 계획됐다.
도예체험은 전시돼 있는 도자기 작품 감상하기, 찰흙 탐색하기, 도자기 만들기, 물레체험하기 등이 진행됐다. 연령을 고려해 만3세는 찰흙으로 자기 손 모양 본떠 벽걸이 만들기, 만4,5세는 찰흙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자기만의 벽걸이 만들기의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찰흙을 만지며 유아들은 “너무 매끌매끌해요”, “손이 간지러워요” 하며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특히 물레체험은 흙으로 그릇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으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흙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