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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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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발표에 따라 최근 급변하는 대학입시를 염두에 둔 각종 입시설명회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구미지역 중학교에서도 입시 전문가를 초청한 학부모 강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정여자중학교(교장 오점룡)는 지난 24일, 입시 전문가 김인철(구미KIC학원 대표) 원장을 초청, ‘대입 알고, 고등학교 진학하자’는 주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지난해부터 구미지역을 비롯한 경북 도내 일반고가 선발고사를 실시하면서, 고교 선택 기준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부모들에게 명쾌한 기준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선택이 대학입시와 직접적 연관이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각 고등학교의 홍보에만 의존하다 보니 선택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설명회를 자주 개최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명회를 주관한 오점룡 교장은 “교육은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과 열정을 다해 가르치는 선생님, 믿고 신뢰하는 학부모가 모두 함께 할 때 우리가 원하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10월 중 다시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