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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나래 위에 내 마음을 싣고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6일
구미교육지원청, 2013 장애학생가족지원 학부모 문화역량 강화 연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9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12시까지,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활동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대상 문화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여름방학 중에 실시했던 우쿨렐레 연주 강습을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받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것으로 현재 20여명의 학모가 참여하고 있다.

 

연주자이며 음악치료사의 역량까지 겸비한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김훈배 구미아트문화센터 이사를 강사로 초빙, 인생 선배로서 상담까지 곁들인 지도로 악기 연주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힐링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 연수는 학부모의 문화적 자기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학부모 간 소통과 친밀감 형성이 주된 목적이다. 실제로 학모들은 장애자녀를 둔 부모로서 겪는 심적 고통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함께 나누며 울고 웃는 사이 오랜 친구처럼 친밀해졌다.

한편, 연말에는 우쿨렐레 연주 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다.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 한부모는 “예전에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아침시간을 대체로 무기력하게 지내며 시간을 낭비했는데, 우쿨렐레를 배우면서 일상이 활기차게 변하고 가족 간 대화도 많이 늘어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정세원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악기를 연주하면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게 돼 심신이 편안해진다“며 ”학부모들도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로 가정과 이웃에 행복전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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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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