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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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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제15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전시(시장 염홍철)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회장 김종환)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와 대한로봇축구협회가 주관해 지난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에서 박종혁 (1년)군이 은상(장애물탈출 휴머노이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박 군은 올해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평소 로봇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인 박 군은 인간에게 이로운 로봇을 만들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로봇공학자로의 꿈을 향해 한발 내디딘 것이다. 또 학급의 반장으로 학업과 생활면에서 모범적인 학생이며 리더십을 지닌 학생으로 여러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