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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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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정보화 PC의 유지 보수 기간을 2년에서 최장 5년까지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층 간 교육정보화 격차에 따른 사회ㆍ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e-Learning 교육환경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저소득층자녀 정보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 교육청은 2000년부터 PC 및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PC 구입과 유지 보수를 일괄 조달 입찰함으로써 A/S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매년 기간을 연장해 최장 5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유지보수 기간이 짧아 A/S 기간이 지난 PC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교육청에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각 지역교육청에서 저소득층 가정의 PC 고장을 접수하고, 간단한 것은 공무원이 즉시 보수해주는 '사랑의 PC 지킴이' 사업을 운영해 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보급한 1천117대의 컴퓨터를 입찰 방식으로 구매해 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 예산으로 하반기에 350여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하는 PC는 총 1천467대로서 지난해에 보다 266대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