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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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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해‘학교폭력 민원신문고 및 사안처리점검단’을 10월 1일 부터 운영한다.
학교폭력 민원신문고 및 사안처리점검단 운영은 9월 9일 발표한 학교폭력종합대책 과제로 교육부의 학교폭력종합대책(7.23.)에 근거하고 있다.
그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발생된 학교폭력 사안을 은폐·축소하거나 부적절한 화해를 종용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신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관련 민원에 대한 신속한 해결과 은폐·축소 등의 민원 발생 시 즉각 출동해 신속·공정한 처리 지원으로, 학교폭력 민원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신속·공정하게 처리함으로써 학부모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폭력과 관련해 민원이 있으면 민원신문고 전용전화(053-603-3495)로 민원접수를 하면 사안처리점검단이 현장에 즉각 출동해 사안을 점검하고 처리하게 된다.
민원신문고는 팀장 1명, 전문 상담사 2명 및 보조 인력 2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안처리점검단은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사, 현장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함인호 생활지도과장은“앞으로 경북교육청에서 민원신문고와 사안처리점검단이 활성화돼 학부모의 학교폭력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고, 학생들은 학교폭력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