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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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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유관기관 및 농업관련 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형 친환경 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농업 미생물관’ 개소식을 갖는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국비 10억과 시비 10억을 투입한 농업 미생물관은 618㎡의 건물에 미생물 대량 배양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300톤의 미생물을 생산함으로써 그동안 친환경농업관련 사업 및 실증시험 농가에 시범 공급했던 농업용 미생물을 일반 농업인에게도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 공급하는 미생물은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등 5종이다. 향후 농촌진흥청 특허 균주를 분양받아 확대 배양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할 방침으로 1㎖당 1억마리 이상의 고농도로 순수배양, 영농규모별로 적정사용량을 공급함과 동시에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상담, 현장 지도를 통해 상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격과 품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