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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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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3년 쌀품질 고급화 추진 종합평가회가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과 시험포장에서 열렸다.
쌀연구회원, 쌀전업농회원, 농업인단체 회원 및 시범사업 벼재배농가 200명이 참석한 평가회는 한해동안 벼 재배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생육상황과 수확량을 비교분석해 농업기술센터 시험논에 심겨진 전시품종 36종, 지역적응시험품종 28종, 신품종 2종에 대한 품종 특성 설명과 관찰을 통해 내년도에 재배할 종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벼 무논점파 새기술 보급 추진현황, 금년도 벼농사 작황 평가, 수확후 관리기술 등 당면실천사항 교육을 실시하여 후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작황은 구미지역 벼 재배면적 8,159ha에 모내기 후 초기 기상 여건은 좋지 않았지만 활착 후 기상조건이 좋아 생육이 양호했으며 이삭이 나온 시기도 평년보다 3~4일 빨랐고 수확시기까지 기상여건이 계속 좋은 상태를 유지해 준다면 작년에 비해 5%정도 증수한 520kg정도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무인헬기직파나 건답․무논점파재배 논의 수량이 기계이앙과 비교해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여 고령화된 농촌 노동력 절감에 획기적인 기술로 조기 정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