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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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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박대현)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3개 학교를 방문해 제7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2013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초정리 편지”를 주제 도서로 청소년 계층간 문화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9월 12일 오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26일 선주중학교, 9월 27일 선산여자중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독서치료 전문가 진행에 따라 초정리 편지로 풀어내는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올해의 책을 읽고 자신 생각나누기, 내 마음에 남는 주인공, 기억에 남는 문장 발표 후 내가 하고 싶은 꿈 이야기 하는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릴레이식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3개 학교 모집에 8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 가운데 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 활성화 일환으로 계층별 청소년 토론회 개최를 통해 한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민, 하나되는 구미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올해의 책과 연계한 인문학 심포지엄, 작가초청 강연회 등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올해 7년차로 첫해는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 2008년 연어(안도현 작), 2009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 작), 2010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작), 2011년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작), 2012년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작)이 각각 선정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or.kr) 또는 전화 (☎ 480-466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