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정준택)는 국민연금을 20년 이상 받고 있는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구미지사에 따르면 현재 20년 이상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대구·경북지역에 약 370여명, 전국적으로 약 7,600여명이다.
이들은 1988년도 국민연금 최초 도입 당시에 가입하여 5년간 연금보험료를 내고 1993년도부터 현재까지 특례노령연금을 받는 분들이다.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노인의 날(10월 2일) 및 공단 창립 26주년을 맞아 국민연금 장기수급자 축하행사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과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높이고있다.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전국적으로 약 3백 3십 7만여명이며, 그 중 노령연금을 받는 사람이 2백 8십만여 명, 유족연금 5십만 6천여 명, 장애연금 7만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