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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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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와 김천 소년교도소(소장 이영희)가 지난 9월 25일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수용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비 아버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센터장 진오스님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강조하면서 “여러분에게 좋은 마음의 씨앗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사)푸른아우성) 수석강사의 진행으로 2시간 동인 진행된 교육에서는 가족의 의미, 준비된 생명과 성(性), 아버지의 의미 등을 다뤘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준비된 생명’에서는 예비 아버지로서의 건강한 몸, 올바른 피임법 및 성교육을 통해 자기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한편, 센터는 가정의 건강성 강화와 활기찬 직장생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참가 기관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김천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이 위탁받아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및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센터는 이를 통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가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