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태진) 유아 58명은 2일 신라 천년의 수도인 경주로 현장학습을 갔다.
신라의 눈부신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립 경주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금관을 비롯한 국보와 보물을 관람했다. 또 신라의 궁궐터인 월정과 월지, 능묘들이 밀집된 대릉원에서는 신라인들의 불교사상과 사후 세계에 대한 염원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첨성대를 살펴보면서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끼고 신라인들의 과학적 사고와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현장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그림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우리 문화재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우리나라와 우리문화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