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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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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풍물대표팀이 1일 안동시 안동탈춤 공원에서 열린 제21회 경상북도 풍물 대축제에서 장원과 차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한 제21회 경상북도 풍물 대축제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 26개팀(구미 3팀)이 참가했다.
이 중 구미시 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선주풍물단(단장 권금자, 단원 37명)과 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한 오상고교 리풍물단(교장 엄영태, 단원 40명)은 각각 최고의 상인 장원에, 산동초교 베틀 풍물단(교장 남재국, 단원 40명)이 차하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구미 풍물의 우수성을 널리 떨쳤다.
선주풍물단, 오상고등학교 리 풍물단, 산동초등학교 배틀 풍물단은 모두 진굿(군사굿) 형태의 힘차고 빠른 가락으로 구성되어 북가락이 웅장하고 장쾌하며, 소고놀음이 아주 발달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예술적 아름다움을 저절로 느끼게 하는 무을풍물을 전수 전승보전하고 있다.
한편 선주풍물단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2013 전국 농어업인 두레풍물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