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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은 없다. 수도권과 비수도권만이 있을 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4일
제14회 국민화합 전진대회
ⓒ 경북문화신문

제14회 국민화합(영․호남) 전진대회가 2일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전라북도협의회에서 국민화합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전라북도 무주에서 1회 대회를 개최했다.












 


이 후로 13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양도를 오가며 지역 간․세대 간․계층 간 장벽 허물기에 앞장 선 결과 영호남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 날 행사애도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 전북도 정무부지사, 심학봉 국회의원, 한혜련 경북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황윤성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장, 신상엽 바르게살기운동 전북협의회장, 경북, 전북 바르게 살기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천개예술단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자문위원인 임승환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경북‧전북이 공교롭게도 같은 도화(道花) 백일홍을 박정희체육관 앞마당에 기념식수하고 본 행사에 들어갔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화합운동에 공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국민기초 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박근혜 정부 5개 국정목표중의 통합과 화합의 공동체 구현이라는 목표에 일치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은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범국민운동이다.












 


바르게살기 협의회는 평소에도 자발적으로 학교폭력근절 및 청소년 선도활동, 법질서 캠페인, 방범활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섬기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영남이나 호남이나 바르게 사는 마음의 출발은 똑같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바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라며 “영호남이라는 구분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만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한편 전북에서 방문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은 대회가 끝난 뒤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금오산 올레길 등 구미의 명소를 탐방했다.












  ▶김영 전북도 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황윤성 바르게살기 운동 경북도협의회장












  ▶신상엽 바르게살기운동 전북도협의회장












  ▶심학봉 국회의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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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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