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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국민연금 수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6일
1인당 평균지급금액 월 298,067원

국민연금 대구/경북지사가 국민연금 수급자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수급자 비율은 2010년 28.2%에서 2012년에는 33.3%로 3년 동안 5%p 증가한 수치다.


참고로 OECD 30여개 회원국 65세 노인의 평균 노인빈곤율은 13.3%로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이 45.1%로 가장 높다.


국민연금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2013년 8월 기준으로 대구경북지역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349,788명으로, 1인당 평균지급금액은 월 298,067원이며, 매월 1,044억원이 지급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국민연금 수급자 특징은, 연금수급자 수가 늘어나면서 고액 수급자가 증가하고 있고, 수급액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지역의 국민연금 수급자 중 월 100만원 이상자는 2010년 392명에서 2013년 8월에는 3,544명으로 약 9배 증가했다.


또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는, 4년 내 2.6배(9,339→24,787명) 증가하였으며, 최고연금액 1백59만3천원, 월평균 연금액도 7만7천원(686,380→763,896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연금 수급액에 대한 수급자 비율의 변화를 살펴보면, 20만원 미만의 소액 연금 수급자가 전체 수급자중 차지하는 비율이 2010년 대비 14.8%(54.1→39.3%)가 감소한 반면, 40만원 이상 수급자 비율은 7.4%(13.7→21.1%)가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매년 4월 전년도 물가변동률에 따라 연금액이 조정되므로 해마다 연금액이 인상되는 것도 고액 연금 수급자가 늘어난 요인이라 볼 수 있다.


국민연금은 ‘88년 시행된 이후 역사가 길지 않아 수급자의 가입기간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았고, 이로 인해 연금액이 적다는 비판을 받아 왔으나, 점차 노후에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노후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구/경북지역의 노령연금 수급자는 노령연금 수급자와 매월 지급되는 연금액이 대구 달서구가 28,180명, 매월 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월평균 지급액은 포항시 남구가 40십만1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구미시는 34만2천원이다.


국민연금공단 김용기 대구지역본부장은 “연금 수령자가 많아지는 것만큼, 많이 받는 연금 수급자도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노후의 든든한 버팀목인 연금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며“국민연금을 일찍부터 활용하여 노후 생존 시 까지 받을 수 있는 평생 월급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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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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