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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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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2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지역 산업체를 위한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금오공대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4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가족회사와 지역산업체에 소개하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업화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 사업설명회에 이은 상담시간에는 기술 이전 및 관련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접수 받아 관련분야 전문가를 업체에 소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김영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과 정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사장하지 않고 지역 기업에 이전하여 매출로 연계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야 말로 창조경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금오공대 가족회사 (주)대영오앤이 정장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으로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산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그 동안 기술연구 성과로 현재 267건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산업체와 한국기계연구원 등 14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금오공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