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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6일
은퇴 후 8만 시간, 새로운 나를 찾다
ⓒ 경북문화신문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10월 1일(화)부터 10월 31일(목)까지 제3회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은퇴 후 8만 시간, 새로운 나를 찾다“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회째를 맞고 있는 공모전은 ‘베이비부머 은퇴’ 등으로 노후준비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노후준비는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8만 시간이란 60세 은퇴자가 80세까지 건강하게 생존할 경우의 여유시간을 말하며 은퇴 후 하루 중 수면, 식사, 목욕, 가사노동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여가시간은 하루 11시간 정도가 되며, 60세에 정년퇴직해서 80세까지 20년 동안의 여유시간은 80,300시간(11시간*365일*20년)이 된다는 의미이다.


공모분야는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에세이와 노후의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진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에세이는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으며, 그 간의 노후준비 상황을 점검해 보고 미래의 균형 있는 노후생활을 위한 실천사항 및 계획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사진은 연령에 상관없이 응모 가능하며, 노후에 가장 행복한 삶의 모습을 인물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80000-design.co.kr)나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4편(에세이 22편, 사진 2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26일, 시상식은 11월 28일 예정이며,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작에 대한 사진 전시회 및 에세이 모음집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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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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