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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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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옥성면민화합 체육대회가 5일 옥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옥성면생활체육회(회장 이규성) 주관으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체육대회는 8팀으로 구성된 16개리 주민들이 4종목(줄다리기, 투호, 물동이 이고달리기, 400m계주)으로 구성된 경기를 진행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 2부 행사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마을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고 장기자랑 중간중간에 푸짐하게 마련된 경품을 추첨하며 주민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주민화합과 활기찬 옥성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옥성면의 단합된 힘을 대․내외적으로 보여 줄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이규성 생활체육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옥성면민이 하나되어 마음껏 즐기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이고, 그동안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화합하는 한마당 큰 잔치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경기결과 주아팀이 종합우승, 초곡팀이 준우승, 구봉팀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