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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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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표동아리 3팀이 2013 경상북도 청소년페스티벌에서 대상과 우수, 장려 등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와 울진군 공동으로 주관으로 열린 2013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은 경북도내 15개 시▪군에서 공연 25개팀, 비공연 6개팀이 참가했다.
지난 10월 4일 울진군 소재 엑스포 공원에서 1,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년 대상 수상팀인 봉곡중학교의 “너나들이”팀의 모듬북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서 구미시청소년 동아리팀 천해(체험부스 16명 구미시청소 년문화의집)팀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 아드레날린(댄스 8명:경구고 외 2개교), 줄리엣(댄스 10명 상모중 외 3개교)이 각각 우수,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구미시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한글을 그리다”를 주제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천해 동아리팀은 우리말 느낌 아니까, 내가 한글지킴이, 한글날 알고 쉽시다, 맞춤법 얼만큼 아시나요, 한글 자음모음으로 팔찌 만들기 총5가지 체험을 통해 우리말 대신 외국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의식개선에 기여하고, 올바른 한글을 사용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면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천해동아리 팀은 지난해 2012. 7. 14(토) 구미시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2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